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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이야기 (18)
목포119열쇠전문점010-8625-2290
시골 강아지와 고양이의 일상입니다. 장군이(별명:대갈장군 ^^)입니다. 머리만 엄첨 크게 찍힌 사진이네요. ^^ 아버지께서 나비를 더 좋아하시는 바람에 찬밥신세랍니다. ^^;; 집은 장군이가 지키고 이쁨은 나비가 받아요. 희안하게 장군이가 나비를 식구로 인식하는지 다른 고양이가 오면 ..
시골 길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와 산지도 벌써 3년이 되가네요. 시골이라 가끔 오다가 가겠지 했는데 이제 자기 집이려니 하나봐요. ^^ 이름은 어버지께서 나비라고 지으셨어요. ^^ㅣ 시골에서 고양이는 다 나비라고 불러서 붙여진 이름 ㅎ 그래도 나비야~~ 하고 부르면 쪼르르.... 밥 먹을 땐..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 부러진차키제거 작업을 나갔다가 그곳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새끼들은 다 귀여운가 봅니다. ^^ 어미개가 새끼들한테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새끼들 곁에 앉아 경계중 ^^ 새끼들은 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있네요. 잠자면서 꼬..
자동차 문이 잠겼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나갔다가 마침 장소가 목포대교 아래라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낮에 보는 모습과 밤에 보는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목포대교가 생기고 서해안을 따라 진도등 남해안으로 가는 길이 많이 단축됐습니다. 간혹 진도나 해남, 현대삼호중공업에 차키..
며칠 전 작업을 나가서 찍어봤습니다. 북항여객선터미널 부근에 소형어선 정박장이 있네요. 저 배들 중에 작업할 배가 한대입니다. ^^ 대략난감 선주분이 위치와 배이름을 알려주셨는데 도착해서 보고 순간 당황했네요. 배가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거든요. ^^
지난주 진도군 서거차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차키를 분실하시고 제작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배편을 확인하고 다음날 새벽 5시30분 목포에서 출발했습니다. 눈이 많이 왔던터라 도로 사정을 감안해 일찍 출발. 해남 초입까지는 도로가 곳곳에 빙판인데다가 새벽시간이라 초..
오늘은 2014년 말 목포의 겨울을 소개합니다. ^^ 목포는 눈이 별로 오지도 않고 와도 금방 녹는데 이번에는 좀 심하게 왔네요. 추운날 감기들 조심하세요~~. 앗~! 손가락이 ^^;; 여기까지가 12월 5일 찍은 사진입니다. 나무에 눈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평소 오는 정도의 눈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오래전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출장 나갔다 들어오니 웬 강아지가 가게 옆에 묶여 있더군요. 마치 제집인양 저를 보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유기견은 아닌듯 하고 사람들이 지나가면 짖어대는 통에 동네 어르신들이 누구내 개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주인이 누군지 알 수 가 없으니 혼자..
알락하늘소가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몇 컷 찍고 알아서 나가겠지 하고 뒀더니 책상위까지 올라오네요. 가게 밖 가로수에 올려줬더니 그제서야 갔네요. 목포 남악 무안 영암 삼호 진도 지도에서 자동차키를 분실하셨거나 차량 문 개방이 필요하실 때 24시간 언제라도 차량 손상없이 신속..
디지털키 설치 나갔다가 몇컷 찍어봤습니다. 마을이 아담합니다. 볼거리 보다는 휴식공간으로 더 좋을듯합니다. 전 언제쯤 여유를 가져볼지..... ^^ 마을정보센터도 한옥양식이네요. 지도검색에는 약초골한옥마을로 나와있어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yak.invil.org/ 이곳에서.....
지난달 섬에 작업 갔다가 몇 장 찍어 봤습니다.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배로 50-1시간 거리의 섬. 섬이 작아서 도보로 50~1시간 정도면 일주 가능합니다. 작어도 있을 건 다 있네요.
일 다녀오는 길에 찍어 놓은 듯 한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반으로 쪼개지고도 살아있는게 신기해 찍어놨던 사진 올려봅니다. 나무도 저렇게 끈질기게 살아가려고 하는데 힘들더라도 모두 힘내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목포에 살아도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 작업 나간곳이 삼호읍에 있는 영산재라는 한옥호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 컷 찍고 바로 돌아왔어요.
개나 고양이를 시골에서 어릴 적 키운 기억뿐인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새끼고양이가 가게로 뛰어들어 많이 당황했네요. 잔뜩 겁먹어 있는 고양이를 진정시킨다고 무릎 위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무릎 위에 올려놔도 앙탈부리지도 않고 가만히 있네요. ^^; 그래도 진정이 안됐는지 발에 ..
예전 작업나가서 찍은 사진중에 하나 올려봅니다. 땅끝마을 부근으로 기억하는데 전망이 괜찮아서 한 컷 ^^ 이틀에 걸쳐서 작업하고 건진건 사진 몇장이네요. 그것도 기사동생이 바빠서 한 컷 후 바로 목포행 ^^